내가 알바하다가 다다음달부터 매니저로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상태였거든
그런데 아빠가 우리지역에서 가장 큰 카센터를 운영하시는데 (여기 시골이라 그렇게 엄청 큰건아님) 지금 있는 경리 이모가 텃세가 너무 심해서
다른 직원을 구하려 해도 이모 텃세때문에 자꾸 그만두는거야 근데 가게일이 너무 바빠서 한명가지고는 택도 없는데 자꾸 이모가 사람들어오면 그거때문에 트러블나고
그렇다고 해서 이 이모를 자를수도 없음. 일도 확실히 주변에 다 알려질만큼 잘하기도 하고 사람 구하는것도 힘듬
뭐 일단 사장딸이면 텃세는 못부릴거 같기도 하고 내가 이 이모보다 컴퓨터에 관한건 훨씬 많은걸 알고 있어서 가끔 이모가 나한테 헬프때리기도 했었거든
어쨌든 아빠가 나보고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셔서 일단 알았다고는 했는데 익인이들이라면 어떨것같애?
역시 하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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