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부모님이람 얘기했을 땐 중3학생이 모든 과목을 영어원서로하고, 중국어까지한다고 했거든. 그래서 엄청난 엘리튼줄알고 긴장했었는데, 수업을 해보니까 영어는커녕 한국어도제대로 못하는..? 학생이었어.... Finally 라는 단어를 읽지도못하고, 우산을 말하고싶은거같은데 자꾸 그거그거 하면서 쓰는거! 이러고, 발음이 너무 뭉게져서 잘 못알아듣겠는거야ㅠㅠ 그런학생한테 원서라니... 학교를 검색해보니까 대안학교야. 혹시 대안학교에선 흔치않은학생이니?ㅠㅠ 검색해봐도 그런건 안나와서... 이런 학생을 가르칠 땐 주의해야할게 있을까? 상처안받게 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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