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걔랑 둘 다 이번 방학 때 다이어트를 했는데 나는 운동하는 걸 너무 안좋아해서 식이 위주로 했고 걔는 운동을 해서(근데 말 들어보니까 안먹고 운동했댔음 결국 비슷) 살을 뺐어 근데 걔가 자꾸 나만 보면 어휴 익인이 너는 그렇게 안먹고 굶어서 빼면 금방 요요 온다 금방 다시 찔거다 옛날보다 더 찔거다 이러거든? 한두번 말하면 아 걱정 돼서 내 생각해서 말하는 거구나 하겠는데 진짜 이 말을 너무 많이 해. 심지어 나 없는 자리에서 내 친구한테도 근데 익인이는 분명 살 금방 다시 찔 껄? 이런 식으로 말하고... 솔직히 몸 스펙만 놓고 봤을 때는 걔보다 내가 나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어쨌든 힘들게 참고 요즘도 잘 자제하고 있거든? 근데 자꾸 저런말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 무슨 난 노력 하나도 안한것처럼 거기다가 꼭 다시 다 찌기를 바라는 사람 마냥.. 어떻게 해야할까.. 아예 한 번 대판 싸워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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