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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34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97
이 글은 8년 전 (2017/10/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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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가면 막 정신병자라고 안 좋게 봐 

그래서 아무데도 못 가고 끙끙대다 더 심해진 분들도 많고 

실제로 어떤 고등학생이 어머님하고 같이 왔는데 

어머님이 계속 물어봤다 기록 지워줄 수 있냐고... 

혹시라도 대학가는데 안 좋게 반영되면 어떡하냐고 그러심 ㅠㅠ 

솔직히 사람은 마음의 병을 다 달고 살잖아 

내가 힘드니까 고치려고 하는건데 그걸 왜 나쁘게 보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다른 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일하는 곳은 막 감금하는 그런것도 없고 ㅠㅠ 

대부분 상담 장기적으로 받는경우가 많고 입원이라 해봤자 정말 그냥 요양병원같은 그런 곳이야 

제발 정신병원 간다고 이상하게 보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똥도 몸에 품고있는 것보다 밖으로 배출하는게 더 낫잖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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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난 겨우 이런걸로 가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당장 일주일 전까지도 한달 넘게 우울했는데 지금은 좀 덜한 ㄹ것 같고 그래서...그래도 무기력하고... 그치만 또 별거 아닌 이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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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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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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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정말 영화같은데서 정신병원 묘사하는거보고 화날정도였어... 실제로 그런 병원은 극극극극극소수인데 계속 미디어에서 자극적으로 연출해서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더 그렇게 보게 되는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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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이 글 진짜 맞는말같다.. 우리나라 이런거 좀 심각한거같애.. 알면서도 방치를 해두는건지 다들 너무 세뇌되있는거같고
특히 매체의 영향이 너무나도 큰거같다.. 슬프다 좀 현실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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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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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그런데 정신질환자가 소수는 아닌거같애 마음의병을 앓고있는사람은 다수인데
눈에 띄는 그런 큰 정신질환만 정신병 취급하니까 문제인거같아..
완벽한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런 다수도 사실은 속으로 다 끙끙 앓고있는데

모두다 정신질환은 나쁜거야! 잘못된거야! 거리둬야해! 라고 말하니까 숨기고있는 기분이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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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맞어... 나 인식 때문에 아무한테 말한 적 없다 ㅠ 이상하게 볼까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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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ㄹㅇ 진짜 나 외국에서 살았는데 여기서는 상담치료 받는다고 하면 잘 살거나 나를 잘 돌보는 사람? 이런 걸로만 보고 쟤 정신병자래 그런 말 안 해 그래서 나도 한국에서 친구들이 정신과 얘기 나와서 얘기했는데 진짜 안 좋게 보는 거 보고 놀라서 얘기 안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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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중학생이고 상담 한번만 받아보고 싶은데 나 혼자 가면 못받겠지...ㅠㅠ 상담만 받아도 기록 남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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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쓴아 내가 보험때문인데 내가 일년전에 신경정신과를 몇전가고 약도 몇번 받았거든? 근데 엄마가 실비보험 가입하라고 하는데 문득 신경정신과 다닌게 생각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지금 실비보험을 가입 못하고있어...약 처방 받으면 보험회사에서 다 알수있다며? 너무 무서워서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걸 가족이 알까봐 무서워서 못가고있어 그 기록이 5년이 지나야 없어진다고 들었거든? 5년 지나고 나서 실비보험 들어도 되겠지...?? 나진짜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어...알려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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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예 가입 거절하는 경우 있어...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이상 없다는 의사 소견서는 기본으로 제출하는게 나을거같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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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헐 그럼 나 어떡해 ㅠㅠㅠ21살때 다니고 지금 1년 겨우 지났는데 26살까지 보험도 못들고 운전면허도 못따?? 그거진짜 5년 지나면 없어져?? ㅠㅠㅠㅠㅠㅠ아 병원에서 없애달라고 하면 없애줄까?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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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ㄹㅇ 눈이 아파서 안과가고 이가 아파서 치과 가는것처럼 마음이 아파서 정신병원 가는건데 왜 그렇게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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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내말이! 그래서 난 오히려 마음의 상처가 큰 사람들에게 정신과 진짜 괜찮으니까 마음이 편해질수있으면 가라고 말해 ㅠㅠㅠ 사실 날 잡아서 우리 가족 모두도 가봤으면도 싶고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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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뭐던간에 병은 깊어지기 전에 일찍일찍 병원다니는게 좋음. 나는 뇌가 정신적 과잉 활동이라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정신병원 다닌적 있었음 너무 뇌가 피곤해서...근데 부모님이 막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고ㅋㅋ근데 약먹고 치료받으니까 복잡하게 상담 이런거 없이도 금방 나았어. 혹 고민하는 익들아 기록 걱정말고 다녀. 진짜진짜 걱정되면 의료보험 없게 해서 기록 안남기고 가격 좀 올라가는데 그것도 딱히 엄청 비싼편은 아니였음ㅇㅅㅇ
이럴때보면 정신과 상담 이런게 보편적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 미국 이런곳이 부럽당 사람들 눈치 많이 안봐도 되고ㅎㅎ우리나라는 언제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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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엌 어째 직장에서보다 확인할 글이 더 많은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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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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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근데 내가 한번갔던 정신병원에서 거기 입원해있던 남자분이 갑자기 나있는 방 앞에서 바지벗고 막 이상한행동해서 충격먹고 뛰쳐나와써....그뒤로 정신병원 못가는데 혹시 그런 사람 병동에 좀 있는 편이야? 병원 가긴 해야되는데 그 경험이 약간 트라우마된거같아서ㅠㅠ 못가는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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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아님 내가간데만 그런 사람이 있었던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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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한욕) 아니 어떤 병원이길래 그렇게 환자 케어를 못해;? 보통 성충동 조절 못하는 분들은 따로 집중해서 케어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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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성충동 조절못하는분 따로 케어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녔던거같아 그냥 복도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계셨어 글고 시설도 전체적으로 안좋긴했어.. 다른데 찾아봐야지 ㅎ...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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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그런분들은 보통 폐쇄병동으로 갈텐데.. 병원측의 문제인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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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이번에 ㅅㅇㅅ가 BBC Korea에서 인터뷰한 거 생각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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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내가 정신과지망하는이유가 그거때문임 인식좀바꾸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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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학교다닐때 정신병원 다니면서 치료받고 내가 직접 봉사도 하고 그러면서 내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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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맞아 정신병원 가보래서 조금 무서웠는데 그냥 상담받는 곳이 병원일뿐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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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나도 예전에 치료받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절대 안된다해서 못받음. 아직도 후회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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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우리 언니도 고등학교 때 그랬는데... 정신병자냐? 이런 식으로 말하던 것부터 문제라고 생각함ㅠㅠ 언덕 위 하얀 집 이런 말도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더 안 좋게 생각하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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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언덕위 하얀집 정말!!!!!!!! 정말!!!!!!!!!!!!!!!!! 초등학생들이 정신병원 근처 가면 정신병자 탈출해서 애들 잡아간다고 하는 소리 듣고 충격먹었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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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헐 애들이 그런 말도 해? 심각하다 인식 진짜... 우리 집도 언니 설득하고 설득해서 병원 보내고 요즘엔 많이 좋아졌는데 진짜 모든 병원에 대한 인식들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ㅠㅠ 산부인과는 좀 다른 타입이지만 애들이 산부인과 가는 거에 대한 인식 같은 거나, 정신병원 가면 다 안 좋고 무서운 사람인 줄 아는 그런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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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헉 나두 대학가서 심리 전공하고 정신 병원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게 꿈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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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나 고등학교 때 힘들어서 정신의학과 다녔는데 진짜 좋았는데... 의사선생님도 너무 좋고 미술치료 선생님도 너무 잘 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음!! 주변에도 병원 다닌 거 당당히 말하고 다닌다!! 지금 아주 잘 살고 있고!! 치료받고 싶은 사람들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다녔으면 좋겠어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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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혹시 그냥 개인병원이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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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웅 원장님 두 분이셨는데 남자분으로 두 분!! 미술이나 상담 선생님은 따로 계시고 미술치료 선생님이 여자분이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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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정신과기록같은걸대학에서어떻게알아??개인적인기록맘대로 확인못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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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확인 못해!!!!! 못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더라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거 제3자가 열람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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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그치ㅋㅋㅋㄱㅋ근데왜저런생각으로 고민하는걸까...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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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아.. 맞아 진짜 정신과가 편견이 많아서 나도 고민고민했고.. 근데 정신과가야된다고 생각들면 꼭 한 번쯤은 가는 게 좋은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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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나 정말 너무 가고싶은데 나중에 걸림돌될까봐 도저히 못가겠어 그래서 는게 담배랑 자해밖에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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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아니야... 오히려 그걸 쌓아두는게 더 해가 될수도 있어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된다면 비보험처리해서 진료기록 남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는거 추천할게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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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혹시 비보험처리하고 약받으면 얼마정도 나오는지 알수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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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정확한 비용은 알려줄수 없을거같아 ㅠㅠ 약물복용 자체를 안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약을 받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검사하고 상담하는데는 돈 그렇게 많이 안 들거든 그러니까 전화로라도 비용상담해보고 가는거 추천할게 ㅠㅠㅠㅠㅠ 정말 어떤 병원은 엄청 받는 경우도 있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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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아진짜 고마웡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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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22쓰니말 다 받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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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난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교과서에 매체 영향에 대한 문제점을 배운적이 있어 티비나 라디오 이런곳에서 어린학생들이나 대중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때 배웠을땐
아니 자기 의사 결정 할 나이들은 솔직히 매체 봐도 맞다/틀렸다 정도는 구분 할 수 있지않나? 뭐 이런걸로ㅋㅋㅋ 라고 하고 단순히 넘긴적이 있었거든 근데 최근들어서 드라마를 볼때

문득 깨달은 점이 난 솔직히 도깨비같은 캐릭터 그냥 징그럽고 이상한 무서운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나왔잖아
그 드라마 보고나서 도깨비에 이미지가 완전 달라졌거든? 내 상상속과는 다르게, 그리고 한번도 좋다 생각해본적 없는 직업을 드라마에서 나오면 이미지 자체가 부정적 -> 긍정적으로
바뀌어 버릴때가 있어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다 다르겠지만 일단 그 주인공이 멋있어보이면 주인공이 거지여도 거지캐릭터가 멋있어보이더라.

이것처럼 항상 드라마, 영화 이런데서 "정신병원은 무서운거고 위험한거고 거리둬야하는 곳" 이렇게 어느새 잠재적으로 세뇌가 되어버린거 같거든
기자들이 기사 쓸때도 마찬가지로 정신병원은 부정적이게 표현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이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최근에 알아버렸다 정신병도 그냥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개선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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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오죽하면 미술치료 받으러 오는 애가
언니 여기는 감옥같은데에요? 라고 물어봤어 어디서 봤냐니까 티비에서 봤대...
막 정신병원 탈출한 사람이 살인 저지르고 그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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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고등학생인데 부모님한테 진짜... 말할 자신이 없어 속상하실까봐... 너무 불안하고 미래가 무서워서 치료 받고 싶은데 고딩 주제에 병원 다니면서 상담 받을 시간이 나긴 할까 싶다... 그냥 이렇게 불안해하는 내가 짜증나 ㅠㅠㅠㅠ 으으으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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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병원 오는게 좀 그렇다면 심리상담센터같은데는 어때? 교육청같은데서 운영하는곳!!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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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상담이 무서워서... 맘 같아선 약만 받고 싶은데 그건 안되지? ㅠㅠㅠ 그냥 생각 자체를 안하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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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만 먹으면 자꾸 약에 의존하게 돼 ㅠㅠ 약물복용을 원한다면 상담과 동원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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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나는 정신병원가서 진료 받으려다가 지금은 상담만 받고있는데 혹시 진료에 큰 차이가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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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보기엔 약물복용이랑 입원치료가 큰 차이 아닐까 싶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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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정신병원 진료받는게 나쁜거아닌데주변 사람들이 괜히 더 그래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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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보험들때 피해가 너무 커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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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 잘라서 거부하는데 많다 진짜 (심한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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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고등학교다닐때 한달도 안되게 잠깐 다녔는데 보험 새로 갱신할때가 두려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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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맞아 나 친척언니 사고 후유증으로 입원치료 받았는데 그냥 요양병원이랑 다를거 없던디? 몇명씩 방 같이 쓰고 하고싶은 운동 하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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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우리엄마 보험하는데 이거나중에 보험들때 기록남는다고해서 하... 나 불안장애 있는데 갈수가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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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는 안 되지만! 비보험처리해서 병원에 부탁해서 기록을 안 남기는 방법도 있슴니다!
정신병원에 가는게 좀 그러면 상담심리센터라도 한번 가보는걸 추천함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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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익인아 보험관련 하나 물어도 될까?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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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웅웅 근데지금 엄마 자러가서서 내일아침에 물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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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글쓴이 덕분에 좋은글 소재를 하나 얻어가게 된 거 같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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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도키도키 나 주제에 좋은 글 소재라니 내가 더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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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맞아....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마음이 좀 힘들 수도 있는거지ㅠㅠ 그게 절대 본인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닌데
그런쪽으로 상담하고 심리치료하는 일 하고싶어서 심리학과 지망하는 고3익인디
주변친구들 정신과나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너무 어두워서....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렇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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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상담받아보고 실제로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됐기때문에 이쪽 진로를 선택한건데 ㅠㅠㅠ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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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게으른거는 정신병이 아니지...? 맨날 듣는 소리가 이러다가 정말 소가 될지도 모른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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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왜냐면 나도 게으르거든 헤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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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흡 차라리 병이어서 고칠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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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앙대앙대 그건 만인의 병인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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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나도 정신병원근무하는데 쓰니반갑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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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트라우마때문에 남들 시선 의식하고 남들에게 신경쓰고 그러면서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이러는데 아무래도 정신과나 정신병원을 가야하나? 근데 그건 나혼자 있을 때만 그렇고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는 괜찮은데.. 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지금 너무 괜찮아서 가도 되나.. 고민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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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나 전에 우울증 왔었는데 그 땐 그게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또 우울증 오면 바로 병원갈거야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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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쓴아 내가 꼭 가고싶은데 보험 거부된다는 말때문에ㅠㅠㅜㅠ 진료시 비보험처리하면 가격이어느정도들까..? 앞자리만 대충..!대학생에 집도 쫌 안좋아서 수중에돈이많이업ㄱ다 가봐야하는데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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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나도 정신병원 다닐때 이상하게 쳐다봤는데...나도 마음 속의
상처 때문에 치료받을려고 그랬던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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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나도 우울증 좀 심한데
간호학과라 나중에 취업 때 불리하다고 해서 무서워서 못가..
웬만하면 갈랬는데 전공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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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언제쯤 인식이 바뀔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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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우울증 너무 힘든데 정신병원 가면 나중에 보험에 문제 생긴대서... 난치병이라 보험 없으면 치료도 힘들고 ㅠㅠ 그냥... 정신에 든 감기라고 생각하고 살아 힘든 건 그냥 내가 못나서 받는 벌이다 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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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나도 정신과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엄마가 안좋은 듯이 생각해... 아직은 사회에서 밝히기엔 좀 힘든 거 같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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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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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ㅈ,ㄴ가다 정신과랑 상담센터는 약처방/상담치료로 알고있당 정신병원이 폐쇄병동 얘기하는 거라면 입원치료!
밑댓에 기록남는다그랬는데 감기걸려서 가도 남는게 병원기록이야 경찰수사에 필요하고 이런거 아님 조회못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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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의료인 입장에서 치료의지가 없는 환자는 어떻게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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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의대익인데 우리는 타지 출신인데 문제있다 싶으면 정신과 상담받게 하드라 되게 기분이 신기하면서도 학교가 제법 신경쓴것 가타서 좋았당ㅠ 이제 다들 학생들한테 이런 복지도 확대됐음 좋겠다 싶드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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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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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학교 칭차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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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진짜 운전면허못따고 공무원도못해...?나 작년에 다녔다가 괜찮아진거같아서 맘대로 약끊고살다가 다시 재발해서 지금 너무 심해진거같아서 다시가보려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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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5년 지나야 운전면허 딸 수 있고 보험도 5년 후에. 공무원은 특정 분야만 이라고는 하지만 정신병원 들어갔다 나온 사람 꺼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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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와 너무하다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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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5년이 지나야 그 기록이 지워져. 그 동안은 낙인찍힌 채로 살아야헤. 남한테 들키는 게 싫어서 차 운전하기 무서워서 운전면허 못딴다고 말하고 다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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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익인아 아예5년이 지나야해? 내가 1년전에 다니다가 아예 안다니고 기다리고 있는데 운전면허도 안돼?? 그먕 불안증 때문에 다닌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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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251에게
응 정신분열증이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 나는 조울증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정신분열증 아니면 의사한테 소견서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나도 엄마한테 들은 얘기고 누구한테 알리는 것 조차 싫었고 정신병원 또 가고 싶지도 않아서 소견서 받으러 병원 안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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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252에게
아...그럼 운전면허도 내가 정신과 다닌걸 알수있는거구나....5년이나..이제 4년이네 미치겠다 ㅠㅠㅠ 운전면허는 그렇다치고 보험은 정말 5년 지나면 가입할수 있겠지...상관 없겠지 ㅠㅠ나중에 가입하려는데 5년전에 정신과 다녔다고 안된다고 하면 어떡하지? 혹시 보험관련햐서 잘아는거 있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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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255에게
응 나 5년 지나서 지금 보험 가입 다 했어 5년만 기다리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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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256에게
고마워...진짜 ㅠㅠㅠ익인아 너도 정말 수고했고 그냥 고마워 ㅠㅠ갑자기 울컥한다 이게 뭐라고 내가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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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취준인데..가보고 싶은데 나중에 면접서 물을까봐 못가겠음 거짓말 하긴싫고 또 간적있다면 좋은첫인상 은 아닐테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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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그 인터넷에서 테스트하는 우울증이나 자살 뭐 그런거 점수 높고 이런것도 문제 있는거야? 그런사람도 가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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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쓰니야 질문이 있는데 나 내가 너무 자존감이 낮고 그래서 진짜 힘들어서 그런데 이런 걸로도 정신병원 가도 돼? 그리고 나 약한 트라우마 같은 것도 있는데 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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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댓글 다 읽어봤는데 어쨌든 불이익이 있는 거네ㅠㅠ 보험가입할 때도 그렇고 운전면허도 그렇고... 혹시나 회사가 불법으로 열람하면 내 정보는 그냥 보여지는 거잖아 몸이아픈것처럼 마음도 똑같이 치료받느면 되는건데 그게 내 미래에 조금이라도 영향이미칠까봐 무섭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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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나나 기초생활수급자라서 의료보험 받아서 감기로 병원가면 천원? 나온단 말이야? 그거 정신병원가도 그렇게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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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그래도 요즘 세대는 좀 덜한듯ㅠㅠ 난 오빠 조울증으로 병원갔었는데 부모님은 오빠 한창 올라왔을때 직접 봐서 엄청 힘들어하셨음... 반면 나는 그냥 고칠수 있을 거다 라는 묘한 믿음으로 심각하게 생각 안했고 울오빠는 심해서 한 일주일 묶여 있기도 했는데 좀 나아지고 면회 가니까 연령층도 엄청 다양했어 나보다 어린 고딩부터 엄마 아빠 세대 항머니까지 있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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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이제 1년 좀 더 됐는데 정말 멀쩡하게 생활하고 있음 정신병이란게 정확한 판단을 요하는 거니까 유명한 의사분 찾아가니까 조울증 까지는 아닌거 같다 하시고.. 나도 오빠 병력땜에 의사랑 면회 했는데 뭐 경계성 대인관계 장애?? 막 이랬음ㅌㅋㅋㅋ 솔직히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것도 있는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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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나도 아직도 상처인게 아직 얼마 안살아 온 인생지만 고3때 너무 힘들었어 가정환경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때문에..모든걸 회피하고 싶고 죽고싶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엄마 속상하겠지만 빨리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정신병원가서 상담받고 싶다했는데 나중에 대학은 어떻게 갈거고 취업은 어떻게 할거냐고 한숨 쉬고 혼자 이겨내야한다 그러면서 결국 미뤄지다가 충동적으로 자살기도 했어 너무너무 힘들어서...내가 자제가 안되더라고 지금은 엄마랑 잘 지내고 그러긴 하는데 문득 생각하면 그때 좀 원망스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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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결국은 엄마조차도 그렇게 주위에 대한 시선이 안좋으니까 3년 지난 아직도 병원 갈 때 엘레베이터 층수 누를때 머뭇거려 대학병원이라 내가 가는 층수엔 그 괴만 있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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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쓰니가 말 한것도 정말 공감이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면 너무 쉽게 ..너무 쉬운 병으로, 그런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치부해버리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노력하면 돼, 의지를 가져 라는 그 말이 참.. 어렵게 얘기했는데ㅜㅠ.. 진짜 겪어보지못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헤아리지 못할 만큼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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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공감....몸 아픈것처럼 아픈건데 당연히 병원가야하는건데 정말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걸 너무 쉽게봐.... 그냥 참으면되는줄알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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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근데 어느 나라를 가도 정신병원 다닌다 그러면 안 좋은 시선으로 봄... moron 거리면서... 한국만의 문제는 아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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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내가 그랬어..우울증심하고 매일 잠도 못자고 먹으면 다 토하고 손 달달떨리고 자해도 하고그랬거든. 주변에선 다들 병원 가보라고했는데 엄마는 가면 니 인생에 줄그어지는거라고 거기 갈생각 말라고 닌 정상이라고 정신병없다고..정상인데 니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관심받고싶냐고..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그거 다 약점이 되는거라고 하고. 결론은 안갔어. 그 뒤로 아무한테도 나 힘든거 안말하고있어 그냥 혼자 앓는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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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근데 그냥 궁금한건데... 진짜로 진료기록이 대학 입학할때 들어가..? 다른 병원들이랑 다를게 없는데 들어가면 그게 이상한거아닌가ㅜㅜㅠ왜그러지ㅠㅠ 나도 엄마가 자꾸 뭐라해서 몇달뒤에 성인되면 혼자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려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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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나는 3주전부터 두 달 전부터 앓고있는 신체화증상(신체화증후군) 때문에 대학병원의 정신과에 다니기 시작했고 혹여나 정말 신체적 질병을 앓고있는 거일수도 있어서 서울대병원까지 예약했지만 정신과 갈 때부터 그냥 이비인후과 가듯 아무 생각없이 당당하게 들어갔고 약까지 처방 받아서 왔어. 내 친구들이 그런 인식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한테 얘기했을 때도 다들 속상해하고 엄청난 응원을 해줬지 꺼려하는 애들은 단 한 명도 없었다...오히려 보듬어주고 안아줬지. 마음의 병도 아픈 거야, 그래서 참기보단 치료 받아야 하고 조금씩 나아가야해. 주위의 시선이나 가족들의 반대로 그저 꾹 참고 있는 익들이 있다면 더 깊어지기 전에 당당하게 맘 편히 갔다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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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글이랑 관련있는 댓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웹툰에 악역들이 나쁜 짓하고 그러면 베댓에 전국 정신병원 목록이랑 전화번호 있는 거보고 되게 그랬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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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정말 요양병원 같은 곳이야?? 환자 말 안 들으면 묶어두고 휴대폰이나 티비 같은 전자제품 사용금지고 가서 더 스트레스 받아서 올 수도 있다고 그러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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