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학교가는길에 진짜 엄청 큰 진돗개랑 주인이랑 산책하고있었는데 그 개랑 눈마주치자마자 나한테 달려들어가지고 곧바로 나도 뛰었는데 뒤돌았을때 슬쩍 보니까 주인은 애 이름도 안부르고 걍 가만히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삼백미터는 쫓아온거같았오 하필 전날 체육대회 연습해서 다리도 잘안움직였는데 진ㅁ자 뛰다가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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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때 학교가는길에 진짜 엄청 큰 진돗개랑 주인이랑 산책하고있었는데 그 개랑 눈마주치자마자 나한테 달려들어가지고 곧바로 나도 뛰었는데 뒤돌았을때 슬쩍 보니까 주인은 애 이름도 안부르고 걍 가만히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삼백미터는 쫓아온거같았오 하필 전날 체육대회 연습해서 다리도 잘안움직였는데 진ㅁ자 뛰다가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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