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학교 때 현실 로그아웃하고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그 가해자 사이에 우리 가족이 포함된다는 사실또한 너무 뭐같고 살면 살수록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고 인간관계가 협소해지고 혼자 살고 싶고 그럼
내가 겪은 일 중에 가장 쇼킹했던 일이 중학생 때 이동수업 때문에 다른 교실 가려고 복도 걷고 있는데 그 학교에서 가장 마르기로 소문난 애가 지 친구랑 뒤에서 걷더니
갑자기 내 옆으로 붙어와서 걸었는데 나중에 지들끼리 또 쑥덕거리는 거야 근데 그 중에 내가 똑똑히 들었던 말이 '2.5배'였음 뭔 말인지 암???
내 허벅지가 지 허벅지의 2.5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ㅇ 얼척없고 지금쯤 뭐하나 싶음 뭐 걘 이쁘고 공부도 잘 했으니 잘 먹고 잘 살겠지 진짜 뭣같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기준 미달이면 남자 공포증은 그냥 패시브임 이건 말 안 해도 당연한 것
이거 말고 온갖 일 다 겪음 그냥 세상 멸망ㅇ했으면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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