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쩐내? 그런 느낌이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냄새나서 뒤에 앉은 애가 냄새 못 견디고 뒤에서 향수 자기 주위로 뿌릴 정도였어 근데 본인은 모르는 것 같더라.. 애는 괜찮은 앤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니까 다들 가까이 있기 꺼리고 그랬는데 지금 뭐하나 모르겠다 그나마 나랑 제일 친했는데 나도 냄새 너무 못 견뎌서...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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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쩐내? 그런 느낌이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냄새나서 뒤에 앉은 애가 냄새 못 견디고 뒤에서 향수 자기 주위로 뿌릴 정도였어 근데 본인은 모르는 것 같더라.. 애는 괜찮은 앤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니까 다들 가까이 있기 꺼리고 그랬는데 지금 뭐하나 모르겠다 그나마 나랑 제일 친했는데 나도 냄새 너무 못 견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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