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또 술 먹고 들어오면 이혼이라고 했는데
오늘도 술 드시고 집 드가셨나봐
평소에는 좋은 아버지 인데
술만 드시면 꼬장 부리시고 전에는 어머니까지 때리셨대
방금 친구가 급하게 와달라고 무섭다고 하길래
일단은 알겠다고는 했는데 외부자인 내가 집에 들어가서
상황 지켜봐도 되는건가... 어머니랑 친구가 힘도 약하고
덩치가 작으셔서 나라도 있다가 경찰에 신고 하거나
데리고 집 밖으로 나올까 생각중이거든
근데 남의 집사정인데 내가 괜히 끼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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