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중경외시 상경 계열 중 하나고 이제 헌내기 중의 헌내기인 3학년 올라가는ㄷ...
내가 광역시가 아닌 도시에서 살다가 서울 와서 그런진 몰라도 일단
1. 지리는 교통 => 고향에서는 배차간격 20분 훌쩍 넘었다면 서울은 272 같은 경우는 자주 오면 3분 단위로 옴 ㅋㅋㅋㅋㅋㅋ
2. 지리는 문화생활 => 전시회도 많고 통신사 같은 거 할인도 엄청 됨 영화 같은 경우는 한번 보려면 시내까지 나가야 되는데 여기는 영화관이 거의 우후죽순처럼 있음
동네에서 보면 해방감 안 들어서 일부러 멀리 압구정 같은 곳까지 가기도 함 ㅋㅋㅋㅋㅋ
3. 지리는 덕질 => 대학교 올라오자마자 연예인 엄청 봄
4. 지리는 입지? => 자격증 시험치러 갈 때 상공회의소 가려면 고향에서는 교통도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면 2호선 시청역 소리 질러~!~!
5. 대외활동 => 아무래도 연합동아리도 많고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음 인맥들도 실질적으로 쌓을 수 있고!
삼일회계법인이나 그런 실무 쪽이랑 연계된 인맥 있으면 같이 스터디 하는데 참여할 생각 없냐고 연락오기도 함! (지극히 내 케이스)
단점은
1. 일단 사람들이 머리가 너무 똑똑이임... 지방에서 공부 잘 한다고 나대던 내가 비참해지는 순간! 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 최고로 비참!
2. 은근 외부장학금 타기 힘듦 세상에 나보다 못 살고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3. 1교시
4. 1교시
5. 일교시 하지마
6. 일교시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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