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다니고 있는 익이고 17학번이야
애교심이 없다고는 못 말하지만 지난 1년간 겪어온(그리고 그동안 일어났었던) 일들에 대해 원광대의 대처는 너무 미흡했어
거기에 대해 실망이 너무 컸고...
작년 1년 동안에 있었던 일 중에서 크게 터진 것 대표적인거만 추려보면
1. 역교과 군기 잡은 사건(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6573)
2.총학생회장 국민의당 지지 사건(http://www.nocutnews.co.kr/news/4766648)
3.서남대 편입 관련(http://www.hankookilbo.com/v/ca256c05139e467b8b49b6fb9ff733f8)
4. 프라임관 건축 관련 논란(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6191231134340417)
크게 터진게 이정도고 아직 현재진행형인 문제도, 잘 터지지 않은 문제도 많아. 참고로 2번의 총학생회장은 아직도 사퇴 안했고 적반하장으로 왜 내가 사퇴해야 되냐, 내가 죽어야 만족하겠냐 이러고 있어. 실제로 그런 내용의 공문도 붙였고. 서남대 문제는 공지 하나도 안 뜨다가 대숲 이랑 입시 조항 보고 나서야 안 사람들이 반절일 정도로 안내가 하나도 안 되어있어. 심한 경우에는 뉴스 기사 보고 안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그 외에도 외국인 유학생 가르치는 강사들을 마음대로 자르고 시간표 임의조정 해버렸던 일도, 기숙사 배식에서 이물질 나오는 일도, 기숙사 부족한데 해결책 제시 아직까지도 없는거 등등 문제는 많아.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으신 분 많으신데 학교가 소통을 안 하니까 지긋지긋해. 프라임산업 이라고 돈 지원받아서 하는게 있긴 한데 곧 그거 기간도 끝나. 굳이 오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어지간하면 다른 학교 찾아보는걸 추천할게. 난 이 학교에 대해 희망을 못 느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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