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울아빠 사랑하지만 이것만큼은 평생이해가안돼
울엄마 손목이 안좋으셔서 청소기밀고, 걸레질을 아빠가하심
우리집이 매일매일 청소기밀고, 걸레질은 로봇청소기가 하는데
울아빠가 맨날 퇴직하기전에도 퇴직후에도 항상
저녁먹으려고 준비 시작하면 갑자기 청소를 시작해......
그러면 청소가 저녁먹기전에 아직 안끝나있단말이야(10에 9은 안끝나있음)
그러면 먹으러안와
우리끼리 먹고있으라해 하...
이게 안겪어보면 잘 모르는데 10년을 이러니까 걍 멈추고와서 먹고 마져하라해도 싫다
밥다먹고 청소기 밀면 안되냐 물어도 싫대
평일이야 이런데 주말에 점심때 저러면 진짜 너무 화남
본인이 그러면서 엄마가 뭐 조리할께 조금 더 남아서 혹은 정리 지금 안해놓으면뒤에 훨씬 귀찮아지는거 치우고있으면
빨리오라고 화내
내가보기에는 그게 그거거든??
진짜 살다살다 아빠같은 사람 본적이 없는데 하지말라고 얘기를 해도 그런다ㅠㅠ
으어어어어어
지금 또 엄마가 저녁준비하려고 일어나니가 갑자기 청소시작해서
하지말라고해도 하는거 보고 너무 열불나서 글써봤어
집안일 안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랑 분담해서 참 잘하는데 가족 전원 스트레스받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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