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하게 지내는 나랑 남친 포함 4명 무리가 있는데 같이 그룹 통화를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가버린 거야 근데 나는 이것저것 되게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고 그때 남자친구랑 약간 트러블이 있던 상태라서 내가 친구들한테 "ㅇㅇ이(남친) 혹시 내 목소리 듣기 싫어서 나간 거 아니야?" 이렇게 물었어 근데 애들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해줬는데 나중에 전화 끝나고 나 먼저 잠들었을 때 애들이 남자친구 보고 "ㅁㅁ이가 너 ㅁㅁ이 목소리 듣기 싫어서 전화 나간 거 아니냐고 하더라" 이렇게 말을 한 거야 (ㅁㅁ이는 나야) 근데 나중에 우리 4명 무리 말고 남친이랑 친한 다른 친구가 나한테 말을 전해줬는데 그때 전화 나간 이유는 애들이 전화로 자꾸 남친을 놀려서 기분이 나빠서 나갔던 거고 심지어 전화 나가고 애가 속상해서 조금 울었대 근데 또 나가고 나서 애들이 카톡으로 위에 말한 그 '목소리 듣기 싫어서 ~' 이걸 전해 들어서 더 속상했다는 거야 그 친구가 이 말 전해주면서 자기가 이거 말했다고 하지 말고 나 보고 애 좀 잘 챙기래 그래서 너무 미안하긴 했는데 이 얘기를 들은 티를 내면 안 되니까... 언급하면서 사과도 못 하겠고 목소리 듣기 싫어서 나갔다고 말한 이 부분은 내 입장에선 정말 걱정돼서 말한 건데 저렇게 잘려서 들어서 남친이 충분히 오해했을만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오해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이게 한 3일 전 일이고 어제 나 잠들었을 때 남친이랑 친구들 단톡에서 얘기한 거 봤는데 친구들이 전화하자고 하니까 남친이 자기 못 한다고 전화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얘기한 걸 봤는데 되게 마음이 이상했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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