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더라 ......
치한이나 무슨 나쁜일 당할 뻔한거는 아닌데
우리 집이 연립주택이란말이야 동네 자체가 다 연립주택들만 있는데
하루는 밤에 집 들어가는데 집 거의 바로 앞에서 진짜 가운데 손가락만한 크기의 바퀴벌레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근데 우리 집에 엄마도 바퀴벌레 못 잡아서 집에 바퀴벌레나오면 무조건 아빠부터 찾거든
나 진짜 바퀴벌레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진짜 너무 크고 내 발 바로 앞까지 와가지고
나도 모르게 벌레 보자마자 아빠!!! 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리 아빠 포함 아저씨 다섯분이 뛰어나오셨음.....
그리고 내 소리에 놀라서 바퀴벌레는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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