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건, 아니고 댓글로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했을 때 뿌듯하고, 행복한지.
반대로 뭘 싫어하는 지! 등등을 적어보는거야. 하기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도 돼!
꿈 못 찾는 익인이들 많은 거 같아서 적어봤어. 아마, 자소서를 적거나 하는 경우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까봐.
그렇지만, 제일 같이 해봤으면 하는 익인이들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고싶은 게 정확히 없다고 생각하는 익인이들이 해봤으면 좋겠어.
나를 예시로 들자면,
나는 사람들이랑 교류하는 걸 좋아하고, 직업을 가지게 되더라도 혼자서 일 하는 시간이랑 다 같이 일 하는 시간이 50:50 비율이면 좋겠어. = 내 희망 직업의 조건
교류 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뭔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그 사람이 성장해가는걸 보는게 즐겁다고 느꼈어= 희망조건의 이유
대신 싫은건
과도한 참견이 싫고, (누구나 싫어할 법 한 행동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일이나 공부 할 때 가장 싫어하는 것), 급여가 높아도, 부정적인 마인드가 기저되있는 근무환경.
= 내가 피하고 싶은 직업들
딱 선생님이 떠오르더라고. 원래 교육계열은 관심도 없고 예체능쪽이었는데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좋아하구나! 하고 느꼈어.
종이에 적거나, 댓글로 한 번 진지하게 적어봤으면 좋겠어!
왜냐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고1이나 고2까지는,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크게 강조하지 않다가.
갑자기
1~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꿈을 찾으라고, 정신없을 고3때 쯤 말해주셔. 그러다 보면 급하게 뭔가를 꾸며내고, 만들어내야하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게 되고. 좋아하는 기준을 세울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봤어.
이렇게 나랑 얘기한다고 해서 아마 손해보는 건 없을거야!, 익인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해서 글을 쓴거니까!
댓글 달아주면 내가 조금의 피드백을 달아줄게.
진로로 불안한 익인이들이 있으면 얘기해줘!
꿈은 남이 찾아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찾는거니까 힘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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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