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시어머니질 하고싶지도 않고 작가분들이 다 알아서 생각이 있으니 저랬겠지 싶지만 강남미인이 내 인생웹툰이라 좀 아쉽다 수아 서사는 그나마 좀 풀어주려고 한것같은데 일단 과거 에피에서 가정폭력 학교폭력 다 잘라먹고 단순히 성형해서 예뻐진 애가 좋아하는 애랑 사귀었단 내용만 나온게 좀 아쉬웠음 걍 남자때문에 열등감 생긴 애로만 비칠까봐.. 그리고 개인적으론 현재ㅡ미래로 넘어가는 상징성 되게 좋다고 생각해서 유현재 얘기 안나온것도 좀 아쉬웠음 우영선배는 가장 캐붕 심한 캐릭터같음 원작의 능글맞지만 선 지키는 불꽃플러팅남 이미지를 좋아했던 건데 드라마에선 이시대의 모범남 st로 바꾸고 근데 설정을 바꿀거면 아예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바꾸던가 성실 근면한 조교님이 갑자기 고백하고 거기서 남자는 다 예쁜 여자 좋아한단 대사까지 치니까 걍 무뜬금 무맥락으로 느껴지고.. 그리고 쓸데없이 조연들 에피를 넣거나(현정이 랩하는거, 베를린형이랑 정분이 럽라등등) 너무 자세하게 풀어서 분량조절 실패했단 생각이 듦 좀 급하게 마무리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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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