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집은 기초생활수급 받는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기초수급을 받는데 할머니께서 치매 환자 이시고 할아버지도 몸이 불편하셔서 일반 청소나 집안일을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2-3번? 사회복지사 분이 오시는데 거의 날로 먹으시는 수준이야.
그 분이 청소도 똑바로 안하고 그냥 말동무만 하고 가시고 할머니 목욕이나 그런 것도 안해주셔서 할아버지가 씻기시고 그러거든 근데 그걸 엄마가 이걸 왜 그냥 보고만 있냐 이건 한마디 해야하는 거 아니냐 이러셨는데...그냥 무시하고 너네 일이나 똑바로 하라 하셔ㅜㅜㅜ
할아버지께서 솔직히 가부장적 이런 거 있으시고 우리 엄마나 삼촌들 말 잘 안 듣고 우리 엄마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는 사회복지사 분을 거의 신뢰..? 거의 진짜 믿는 것 같아보이고 엄마가 나 몰래 전화하는 것 들으면 할아버지가 복지사분을...약간 그런 마음으로 보고 계시다고 하고...하...그래서 진짜 그 복지사분 신고라 해야 하나 그걸로 해서 진짜 복지사분 바꾸거나 진짜 내 마음 같아서는 그 분 짤리게 하고 싶어 내 주변에 진짜 사회복지사과 가려고 면접 준비하는 애들이나 공부하는 애들 많고 나 개인적으로도 부당한 걸 못 참는 성격이라서 이런 걸 바로 잡고 싶은 마음이 엄청 들어서 너무 화난다...

인스티즈앱
사악하다는 요즘 초등학생 수학여행 예상 경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