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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막 좀 남자여자 이렇게 나누는거 싫긴 한데 나랑 막내보다 더 잘울어.. 군대 갔다왔는데 군대에서도 울어서 엄청 혼났다고 하던데... 게속 울어..ㅠㅠㅠ 진짜 정말 잘 울어... 조금만 큰소리 내도 울고... 언젠가 한번은 너 너무 많이 운다.. 이렇게 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냐, 했는데 그소리 듣고도 울었어.. 전혀 혼내는 말투도 아니였고 다그치는 말투도 아니였어.. 근데 동생은 울었어.. 울면서 나도 모르겠다, 조절이 안된다, 난 왜 이럴까... 왜 안고쳐질까... 꺼이꺼이 우는데 나도 울겠더라... 얘도 우는거 고치고 싶어하는데 안고쳐지나봐... 나이는 24살이야...... 정신과 심리검사 받아봤는데 문제 없었어.... 그냥 조절이 안되나봐....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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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신과 심리에서 문제 없었다고 하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거 아닐까?ㅠㅠ 쓰니는 가족이라서 당연히 걱정 많이 되겠지만 동생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점점 나아질거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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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러면 좋겠다... 나이지는게 아니라 고칠 방법은 없나??ㅠㅠㅠㅠ 복학 전에 알바 몇군데 다녔는데 좀만 혼내도 울어서 다 안좋게 잘렸음......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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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 걱정되겠다... 남자여자를 떠나서 그렇게울면 주변사람도 힘들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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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감수성이 풍부한 걸지도? 나는 예전에는 심했을 때는 진지한 얘기 듣기만하면 약간 눈물이 나더라!! 게다가 면접같이 긴장되는 상황에도 눈에 눈물 고이고 그래ㅜㅜ
근데도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서 뭐 따로 치료받으러 간다든지 상담받는 건 없어. 살면서 계속해서 긴장되고 힘든 상황 겪으니까 조금 나아졌어! 쓰니 남동생분도 언젠가 점차 무뎌질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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