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iott Smith 꺼가 원곡이고

이 커버도 좋아!
딱 들으면 되게 어두운 밤이나 비오는 날
바에 앉아서 위스키를 한 모금 들이키는 모습이 떠오르고..
퇴폐미 쩌는 노래인 거 같아
원곡은 좀 더 잔잔하게 그냥 밤이면
커버곡은 진짜 비오는 날 같애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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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t Smith 꺼가 원곡이고
이 커버도 좋아! 딱 들으면 되게 어두운 밤이나 비오는 날 바에 앉아서 위스키를 한 모금 들이키는 모습이 떠오르고.. 퇴폐미 쩌는 노래인 거 같아 원곡은 좀 더 잔잔하게 그냥 밤이면 커버곡은 진짜 비오는 날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