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이 안나.. 예를들어서 나 어릴때 할머니가 내 발에 손대보시면서 어구 키 많이 크겠네~ 하신거 지금 생각하니까 좋고 친구가 장난친다고 다른애 때리는 시늉하면서 나한테 누구야 잠깐 눈감고있어 이러는데 좋더라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
난 생각이 안나.. 예를들어서 나 어릴때 할머니가 내 발에 손대보시면서 어구 키 많이 크겠네~ 하신거 지금 생각하니까 좋고 친구가 장난친다고 다른애 때리는 시늉하면서 나한테 누구야 잠깐 눈감고있어 이러는데 좋더라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