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가는데 너무 소름 돋았어 .. 친구랑 밤에 버스타고 기다리는데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윗통 남방 단추 안 잠그시고 .. ㅈㄲㅈ 다 보이게 옷 입으신 어떤 중년 남자분 ...? 노숙자 ? 분이 친구 뒤에서 내쪽으로 얼굴을 엄청 가까이 댄거야ㅠㅠㅠㅠㅠㅠ 나는 친구한테 말하려고 고개 돌리다가 그걸 보고.. 그래서 너무 놀라서 그냥 고개 돌리고 무서워 무서워.. 이러고 작게 중얼거렸거든 진짜 뇌가 굳어서.. 친구는 바로 뒤에 있어서 폰 보느라 모르고 근데 그 아저씨가 가면서 ‘세상 순진해서 어떻게 살래~?’ 하면서 웃으면서 갔어 진짜 아직도 너무 충격 .. 세상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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