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생이고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 사장님 입장에서 씨씨티비 볼수도 있는거 이해는 하는데...
누가 날 그렇게 화면으로 본다는게 너무 싫어...ㅠㅠㅠ
분명 알바중에 사장님이랑 간간히 통화하면서 아무 일 없다고 잘 말씀도 드리는데
씨씨티비를 자주 보시는 것 같더라고....
얼마전에 자기 폰에 있는 씨씨티비 영상이 실시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녹화된 건 화질이 잘 보인다고
나한테 보여주셨는데
알바하는 내 모습이 사방에서 보이니까 순간 소름돋고 기분이 더럽더라... ㅠㅠㅠ
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몸 여기저기 긁고, 옷 안에다가 손 넣어서 긁느라 속살이 보인적도 많을텐데
그런거 하나하나, 내가 화장하는 거 다 보고
제일 싫은건 난 나 뭐 먹는거 누가 보는게 제일 싫고, 창피한데
라면 먹거나 도시락 싸와서 밥 먹는것까지 사장님이 볼거라는 생각하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지금도 너무 배고파서 엄마가 싸준 도시락 눈치보면서 먹고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ㅠㅠㅠ
사장님한테 보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다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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