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쪽만 말라서 애들이 나 마른 줄 아는데 허벅지살 장난 없단 말야 의자 앉으면 진짜 창피해서 맨날 아빠다리 하는데 엉엉엉 말랐다고 해주는 건 고마운데 난 내 몸을 아니까 마냥 기쁘진 않다ㅜㅜ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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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쪽만 말라서 애들이 나 마른 줄 아는데 허벅지살 장난 없단 말야 의자 앉으면 진짜 창피해서 맨날 아빠다리 하는데 엉엉엉 말랐다고 해주는 건 고마운데 난 내 몸을 아니까 마냥 기쁘진 않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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