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엄마랑 돌아가신 이모분이랑 아프셔서 시한부 판정 받으신 이모분이랑 셋이서 앉아서 얘기나누는 꿈을 꿨대... 근데 우리 엄마도 얼마 안 있다가 수술하시거든... 나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