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수생이고 미술학원다니는데 아직 고3인 남학생이랑 같이 밥먹으먄서 다니는데 얘가 지 담배하겠다고 자기 담배피는동안 기다려달라는데 싫음 침찍찍 뱉어대면서 담배 빨아대는게 너무 보기싫음 내가 담배를 좋아하면 같이 피겠는데 한번펴보고 나랑 안맞아서 싫어하는데 담배 안좋다고 계속 내가 주입시키듯 말할면서도 “아니야 너 성인되면 실컷 펴 펴도돼” 라고 말하기도 하고 ㄹㅇ 나도 혼란스러움 흔히 말하는 꼰대된 느낌 글 막 쓰다보니 데데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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