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불교이셔서 절 몇번 따라가보긴 했는데 나는 무교거든 개인적으로 근데 종교를 갖는다면 불교에 가장 관심이 많았어. 부모님이랑 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다른 애들은 부모님이 의지할 곳이라고 하잖아. 내 속상한거나 그런 것들 다 받아주고 같이 상의하고 다독여주고. 근데 우리 부모님은 그런 분들이 아니셔서 다른 애들이 부모님한테 의지하는 그런 것들을 나는 못 하겠거든. 근데 이 마음의 스트레스랑 불안함을 혼자 감당하는게 너무 어려워. 절 다니면서 좀 내 스스로를 다스리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도 절에 다녀도 될까? 그리고 절은 등록? 하는거야 전혀 알지 못해서 어떻게 불교에 대해 알아가고 절을 다녀야할지를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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