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에 고양이 2마리가 창고에 비공식(?)적으로 얹혀서 살아가고 있고,
한 마리는 사료랑 간식 챙겨준지 이제 몇 년 됐어. 나이는 잘 모름. 그래도 약 4년..? 이상은 된다했었어.
그리고 걔가 새끼낳아서 나머지 다 사라지고 그 중 딱 한 마리가 같이 얹혀살고있는데 얘는 이제 1살 조금 지났어.
중요한건 우리가 쇼핑몰회사인데 상자훼손(스크래쳐대용으로 쓴 듯)에 털이 장난아니라서 사장님,팀장님이 이제부터 밥주지말라고 해서 밥줘서 지금까지 있는거라고 밥 안주면 그냥 떠날거라고 하시는데..... (지금까진 그냥 관심 안두셨었음.)
이 근처가 다 논밭이라 사냥감이 많긴하지만, 지금까지 밥을 챙겨줬는데 얘네가 어떻게 야생에서 살아가 ㅠㅠㅜㅜ..
얘네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다............. 장소를 옮기고 싶어도 주변에 마땅히 얘네가 지낼만한 곳이 없어...
한동안은 몰래몰래 사둔 사료를 한 줌씩 주긴 할건데.. 그 사료가 다 떨어진 이후가 문제야 ㅠㅠㅠㅠㅠ...아 너무 걱정+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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