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조목 집에 두고 나뭇가지에 작은 젤리나 과자 하나씩 걸어 놓고 과자나무 만들어서 퇴근하면 먹고 싶은 걸로 하나 골라서 따먹는 거야... 냉장고도 편의점처럼 꾸며서 살고 싶고 집도 딱 정돈되어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출근 준비하는 삶... 아직 자취도 안한 대학생이지만 난 저게 불가능 할 거란 걸 알아... 애초에 집이 정돈 + 편의점처럼 되어 있는 냉장고 이거 불가능 나 게으르고 지저분함 아침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못함... 여유 없고 어른이라고 다 아메리카노 마시는 거 아니더라고ㅋㅋㅋ 근데 과자나무는 꼭 해보고 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