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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빈자리는 하나고 나이드신 어르신이랑 다리를 다쳐서 깁스한 학생/젊은사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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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친사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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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깁스한학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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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깁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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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친사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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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친사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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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아 내가 이상한줄 알았다 진짜 ㅠㅜㅠㅜ 내가 다리 다쳐서 서있으니까 어떤 분이 양보해주셨는데 어르신이 와서 앉고는 학생은 젊으니까 뼈 금방 굳겠네~~~ 나보단 금방 낫것어!! 이러시길래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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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뛰어오시는거 보면 다치신분도 아니던데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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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쓰나 보였으면
저기요 이분은 다치셨고 어르신은 뛰어오셨잖아요~
하고 한마디 했을듯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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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버스에 있는 분들도 어이없어가지구 쳐다보다가 다른 분이 양보해주셨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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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도 양보해주신분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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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화내지 그랬어.. 불쾌한 사람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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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인티에서 봤을 때 저런상황이면 뭐라고 말해야지 했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아무말도 안 나오더라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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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당연히 다친사람 ㅇ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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