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전혀 진짜 그런 게 1도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치고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다.. 다 나 때뭉인 것 같고.. 이런 상태에서 무당집 가면 돈 다 털리고 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너무 그래..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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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전혀 진짜 그런 게 1도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치고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다.. 다 나 때뭉인 것 같고.. 이런 상태에서 무당집 가면 돈 다 털리고 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너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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