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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2
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반수 아니고 현역부터 사수까지 연대 의대 목표로 공부한다는 건 아무리 연의여도 미련하다 포기해라 소리 듣는 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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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기준 삼수 때 사수가 가능성있는 성적표가 아닌 이상 이해 ㄴ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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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사자가 성적 아예 안 밝혀서 모르는 상태면 그냥 이해 안 되지?
실제 성적이 어떻든 일단 안 밝힌다는 거 자체가 자신 없어서 안 까나보다 싶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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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엉 안 돼 삼수까지 무려 연대 의대를 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으면 성적표 숨길 정도가 되면 안 된다고 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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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대면 난 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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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성적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하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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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사자가 성적 아예 안 밝혀서 모르는 상태면 그냥 이해 안 되지?
실제 성적이 어떻든 일단 안 밝힌다는 거 자체가 자신 없어서 안 까나보다 싶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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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엉...이해 시킬려면 성적은 까고 이해를 시켜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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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방의대 갈 성적은 나오는데 연대 의대 가고 싶어서 사수하는거면 이해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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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사자가 성적 아예 안 밝혀서 모르는 상태면 그냥 이해 안 되지?
실제 성적이 어떻든 일단 안 밝힌다는 거 자체가 자신 없어서 안 까나보다 싶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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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솔직히 안 밝히면 성적 안 되서 저러는구나 싶긴 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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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성적보고 재력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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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한 번만 봐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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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남일이면 별생각없는데. 내가 신경쓸필요있나. 걍 그런갑다 하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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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익인이 같았으면 좋갰어

왜 내 입시 준비하면서 남 눈치까지 보게되는지 모르겠다 눈치 안 보고 싶어서 성적표 까야 되나 고민하고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왜 이해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내 입시인데
실패해봤자 남들한테 피해줄 게 전혀 없는 일인데 왜 난 n수를 하면 남들 눈치를 보게 되는 건지
내가 제일 힘든데 자기들이 뭐라고 나한테 눈치를 주는 건지

심지어 남들은 또 멘탈 그렇게 약해서 어떡하냐고 나무란다 남들 시선 신경 쓸 필요 있냐고
본인들도 입시 겪어봤으니 부담이 얼마나 큰지 알 거고 그 부담감 때문에 심리적으로 힘들다는 거, 심리적으로 힘들 땐 공부뿐 아니라 모든 게 힘들어진다는 걸 모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쓰고 영향을 안 받아 나에 대해 도대체 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다

답답한 마음에 답글이 길어졌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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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가족이면 상관할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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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웅 알지 가족 말고 남들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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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능력이든 재력이든 마음의 여유든 여력되니까 하는거지. 나 전에 하던공부 때려칠땐 더했다가는 그냥 죽고싶기만 할것 같아서 때려쳤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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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5에게
다들 관심많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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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수를하든 팔수를하든 지가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거기다 대고 뭐라하는것들이 생각없는것들임 근데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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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노력도 안하는데 그러면 그건 노답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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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근데 난 양심상 삼수부터는 지원빵빵하게 안바란다면..최소한 자기가 해야한다고 생각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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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방의대 갈 성적 나와서 한번 더하는 거면 ㅇㅈ 근데 뭐 터무니없어도 일단 해보겠다는데 뭐 누가 말리겠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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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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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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