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긴데...신랑 회사 사람 집들이 와서는....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남편한테 말해보자ㅠㅠㅠㅠ 4년 전
	익인2 배려가 없네.. 4년 전
	익인3 오바야 ㅠㅠㅠ 어두워지면 남의집에 오래 있는거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 배려심 무엇.. 4년 전
	익인5 임신초긴데 집들이준비 한거야?ㅠㅠ 무리하지말어.. 4년 전
	익인6 가라그래.....ㅠㅠ 4년 전
	익인7 남편한데 살짝 말해.. 진짜 뭐냐 4년 전
	익인8 와..임신초긴데 너무하다.. 남편한테 카톡이라도 살짝 보내봐ㅠㅠㅠ 4년 전
	익인9 뭐야.... 임산부있는 집에 이시간까지 머하는거임ㅜ 4년 전
	익인11 남편이 눈치도 없고 배려가 없네.. 4년 전
	익인12 이건 남편이 눈치 없는거라기 보단 회사 사람들이 눈치가 없는거..ㅠㅠㅠ 빨리 나가주세여... 4년 전 익인14 222 나가라는 의미로 말꺼내기 쉽지 않지.. 알아서 좀 나가주지 회사사람들 배려심이 없네 ㅠㅠ 첨에 집들이잡혀서 온건 몰랐을때니 그렇다쳐도 이제 알았으면 적당히 하고 들어가야지 4년 전 글쓴이 ㅎㅎㅎ괜찮아ㅜ 즐거워하는데 뭐 조금 더 참지뭐 라는 생각으로 있어 ㅋㅋㅋ ㅜ 4년 전 익인20 아구 ㅠㅠ 쓰니 많이 힘들텐데 가실때까지 잠깐이라도 침대에 누워있자 슬슬 파하는 분위기라니까 좀만 기다리면 될거야..! 4년 전
	익인13 남편이 눈치 없는건 아닌것같은디.. 4년 전
	익인15 세시간이면 뭐........민폐도 아니긴한데 ㅠㅠㅠ 쓰니 좀만 힘내자 4년 전
	익인16 만약 임신한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몀 그러실 수도 있지만 쓰니 힘들 거 같아 ㅠㅠㅠㅠㅠ 침대에 좀 누워있오ㅠㅠ 4년 전
	익인17 추가글 봤는데도 남편이나 지인들이 좀 그래 보이긴 한다ㅠㅠㅠㅠ 집들이 이미 잡아놨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럼 남편은 방에 쓰니가 편히 누워있을 수 있는 공간을 봐두던가 해야하고 지인들은 빨리 가려고 해야지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ㅠ 딱히 막 눈치봐서 빨리 나갈 생각은 안 하는 거 같긴 해.. 다들 술이 들어가니 디게 재밌나봐 ㅋㅋ 4년 전
	익인21 가고나면 푹 쉬자 뒷정리 하지말고ㅠㅠ 힘들겠다ㅠ 4년 전 글쓴이 응ㅇ응 ㅎㅎ 본인들이 치우고 있는 거 같아 지금ㅋㅋㅋㅋ 4년 전
	익인22 임신하기전에 잡힌거여도 임신 초긴데 손님블이 다음에 오겠다해야하지않나 아기 낳은 입장으로 말안들어도 스트레스얃ㅋㅋㅋㄱㄹ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런감 ㅠ 내가 좀 미안한 것도 있어서 그냥 진행했는데 아 슬 나갈 준비하는 거 같어! 밖에서 치우는 소리들린댱 ㅎㅎ 4년 전
	익인23 신혼인 친구네 집들이 가보니까 상차리는거부터 뒷정리까지 진짜 힘들겠던데 ㅜㅜ 얼렁 푹 쉬오랑 4년 전 글쓴이 휴 그래서 난 신랑한테 하나도 안 할 거라고 못 박았어 ㅋㅋㅋ몸도 안 좋다 얘기했으 휴 다행이야... 4년 전
	익인24 회사사람들 노답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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