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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
이 글은 6년 전 (2019/11/21) 게시물이에요
나 그랬다가 무리 중에서 그래도 친하게 지냈던 애가 주도해서 왕따 시켰어. 물론 내가 잘못한건 맞아. 그 친구 한명이 나랑 유독 잘 맞아서 둘이 따로 만나서 놀기도 했고 연락도 자주 했으니까. 

 

근데 난 같이 다니는 애들 전부다 너무너무 좋은 친구들이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녔고 친구들 생일에도 다 손편지 써주고 친구들마다 무슨 선물이 어울릴까 고민고민하면서 챙겨줬거든. 

근데 나중에 내가 유독 좋아했던 친구가 그러더라고 

 

그 주동자애가 내가 그 친구랑 둘이 사이 좋게지내는게 짜증났대 

그래서 나만 빼고 다른 친구들끼리 여행 다녀오고 그런거라고 그러더라. 내가 유독 좋아하던 걔가 처음엔 어 왜 쓰니는 같이 여행안가? 라고 했는데 걔는 데려가기 싫다고 그럼 너랑만 다닐거 아니냐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그냥.. 내 잘못인건 아니까 할 말은 없는데 무리로 다니는 익들 있으면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그 후로 나는 마음에 드는 친구가 생겨도 먼저 못 다가겠더라고. 또 왕따 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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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뭐야ㅜㅜ 난 근데 쓰니랑 친하게 지냈다는 그 친구가 쓰니 왕따 당하는거 걍 보고만 있던게 너무 별로야....자기도 좋아서 둘이서만 논거면서ㅜㅠ 너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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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그때 왕따 당했던것보다 더 충격이었던건 그거였어. 그래서 걔랑은 연끊었고 아직도 꿈에 계속 걔가 나온다.. 잊을만하면 나와 진짜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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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땐 어려서 사회생활 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거 같기도 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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