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에서 내가 맘에 들어서 만든 자리가 아니면 나가서 어색할거, 혹시 내가 맘에 안들면 그 애매한 정적같은거, 돈 결제 방식 다 걱정되고 고민되서 그냥 안나가게돼ㅠㅠㅠ 그래서 아직까지 모쏠 ㅠㅠㅠ 그냥 꾹 참고 나가봐야하나ㅜㅜ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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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 내가 맘에 들어서 만든 자리가 아니면 나가서 어색할거, 혹시 내가 맘에 안들면 그 애매한 정적같은거, 돈 결제 방식 다 걱정되고 고민되서 그냥 안나가게돼ㅠㅠㅠ 그래서 아직까지 모쏠 ㅠㅠㅠ 그냥 꾹 참고 나가봐야하나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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