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결혼식에 부케 받기로 한 친한 언니가 너무너무 이상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왔어.. 소매는 살짝 속치마 같은 재질..?시스루인데 흰색이였고.. 근데 굉장히 재질들이 너무 저렴해보였어 치마는 허벅지 반 보다도 더 위였고 우리 부모님도 옷이 저게 뭐냐고 한마디 하실정도로ㅠㅠ 나중에 지그재그에 한 번 검색해보니까 만오천원 가격으로똑같은거 팔더라고 소매까지 똑같았어 우리언니가 청첩장 주면서 부케 부탁하면서 인당 오만원짜리 밥도 대접했다는데 ( 그 언니분 남친까지 같이) 적어도 좀 재질이라도 멀쩡하던가 깔끔하던가 길이라도 길어야 하는거 아냐? 언니도 되게 속상해하고 사진 나온거 보는데 부케받았다고 가운데서 찍었는데 소매가 웨딩드레스보다 더 밝은거같아 ㅠㅠㅠ치마도 너무짧고 이상해 암튼 나랑도 아는사이라 다 불편해졌는데 부케받은 언니는 우리언니가 신행다녀와서 얼굴 안보러온다고 기분나빠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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