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든 남자든... 걔 나온 여고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걔네 학교 분위기가 그랬던 것 같긴 한데
의자에 앉아서도 어깨에 머리 기대고 허리 껴안고 손 조물조물 거리고 되게 좋아해
그니까 그걸 남자애들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모든 사람한테 그래
물론 허리 껴안는건 여자애들한테만 그러는 것 같은데
그냥 습관적으로 옆사람 귀를 만진다거나 손바닥을 살살 간지럽힌다던가
손목에 조금씩 잡히는 살을 조물조물 한다던가 좀 전체적으로 스킨쉽이 많아
서서 걸어다닐때도 팔짱도 많이 끼고 손도 많이 잡지만 걔가 키가 좀 작은 편인데 허리를 잡고 거의 안기다 싶이 해서 걸어..
불편하고 싫은건 아닌데 가끔 오해받을까 걱정도 돼서..(남자애들이던 여자애들이던 어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
좀 당황했던게 엊그제 술마시는데 남자애 목에 코박고 좋은냄새 난다고 계속 안겨있으려고 해서 간신히 떼어냈거든
원래 좀 스킨쉽이 많은 애인 것 같긴 한데 모르겠다
너넨 이게 어장,, 같아?? 여자애들끼리 걔 어장 넘 심하다고 모든 남자애들한테 다 여지준다고 얘기하던게 기억나서..
저런 행동때문인지 외모가 귀여워서인지 인기도 많긴 한데... 잘 모르겠다 난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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