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나랑 대학 동긴데 지금 각자 지역 다르게 취업했거든 금데 이번주 주말에 연말이라고 한 번 보기로 했단 말이야 내가 일하고 있는 지역에서? 암튼 ㅋㅋ 그래서 시간을 톡으로 막 정하고 있었어 근데 내가 계속 오후 3시 정도에 오면 안 되냐고 아는 지인이 병원 입원해서 사람들이랑 오전에 같이 ㅜ 병문안 잠깐 가기로 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쯤 오라고 어차피 너 자고 갈거자나 이런식으로 했는데 여기서 얘가 좀 삔또 상한 것 같거든 얜 계속 일찍 오고싶어했었음 아 더 말하자면 오후 3시부터 만나자고 한 건 진짜 한 2주 전부터 내가 말해왔고 얘도 그땐 알았다 했었음 무작정 강요 ㄴㄴ 사과도 했었어! 이중약속 미안하다고 병문안만 진짜 잠깐 다녀오는거ㄷ 이런식으로 암튼 당장 토요일에 만나는데 얘가 정말 갑자기 삔또 상한게 느껴지니까 나도 계속 사과하기도 그렇고 좀 짜증났다? 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톡이 없는거 마침 얘랑 나랑 어떤 게임 같이 하는게 있는데 얘가 톡 안 보내고 나한테 말도 안 하고 게임 하고 있는거 ㅇㅇ 원래 게임 할 때 나 겜 들어간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뎅 ㅋㅋㅋㅋㅋ 그리고 암묵적으로 서로 시간 될 땐 무조건 같이 하는 그런게 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먼저 시작해버리고 ㅋㅋㅋ 이래서 얼척이 없는 상태였단 말이야 그렇게 클전 시간 다 끝나고 톡으로 너랑 오늘 같이 게임하고싶었는데 뭐가 안 맞았네 이런식으로만 말하는거 ㅋㅋㅋㅋ 약속시간 정하는 그런 내용에 대한 답은 하나도 안 하고 ㅋㅋㅋ ㄹㅇ 얼척 없어 지금 ㅋ 그래서 내가 그러게 라고 딱 3단어 보내니까 답 없음 ㅋㅋㅋ 갸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넘 서운하넹 ㅋㅋㅋㅋ 참고로 얘 휴대폰 달고사는애임 답장 못 봤다는건 몇년 봐온결과 정말 있을 수 없는일이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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