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안녕" "안녕 안녕" 혹시 기억나? 우리가 대화했던 첫 문장. 나도 너를 잘 알지 못했고 너도 날 잘 알지 못했던 그때. 그때 우리는 알고 있었을까. 우리가 이렇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될 것이라는 걸. 지금 돌이켜보면 참 많은 생각이 나. 12월의 그 날,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었던 12월 20일. 그날을 시작으로 내 인생은 이전과는 달라진 듯 해.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생겼고, 그리고 그 사람이랑 평생 함께하고 싶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너라는 사람이고, 평생 곁에 있어줄게. 하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건 꽃입니다.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그대가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그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맘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한 여자를 간절히 좋아한다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다고 합니다. 만일 오늘밤 그대가 하늘을 바라본다면,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나무는 그대에게 그늘을 약속합니다. 구름은 그대에게 비를 약속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영원히 그대 곁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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