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일이라고 생각해? 피해자분이 나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었으나 그가 무서워서 고소하지 못했다잖아. 고소하려고 용기내는데만 3년 걸리셨어. 정확한 것도 없는데 고소해서 본인에게 뭐가 좋다고 그런 짓을 할까? 억울해서 죽었든, 맞아서 죽었든 본인의 지위를 잘 알고있는 사람이야 지금 증거제출 다 했고 이미 죽어서 수사도 종결됐어 그리고 자살이라는 이유로 동정하는 사람도 많아졌어 지금 몇몇 사람들 옹호하고 동정하는 반응보면 이걸 노리고 그런 결정을 했나 라는 생각도 들어 ㅋㅋ 일단 피해자분 2차가해 안가게 도와주는게 맞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