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취준익 모아둔 돈도 있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 받고 있고 용돈도 받고 있는데 엄마는 열심히 산다는 기준을 알바로 생각하는 것 같아.. 주변에 알바도 하고 자기가 번 돈으로 취준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나는 굳이 돈 있고 넉넉한데 알바하면서 감정소모 하기 싫거든. 취직 하면 그때부터 감정소모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은 좀 여유 있게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알바하라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자꾸 알바하라고 하냐고 하면 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