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하다 생각하고 주변분들도 다들 요즘 좋은일 있녜 근데 행복한 일은 없어 두달전에 일년사귄 남친이 페북으로 다른여자들 만나고 자자고 들이대고 다녔어 헤어졌어. 아무한테도 말 못했지 뭐 그후로 너무 쓸쓸해서 소개도 받고 소개팅어플도 깔아보면서 심심함을 달래고있어 너무 공허해. 물론 자거나하진 않아! 또 유치원교사인데 초임이야 일하면서 바쁘다보니 밥도 하루 한끼먹어 153/ 43키로에서 두달만에 39키로대 됐어 그래도 나름 평소처럼 잘지내는데 밥을 잘안먹게 되고, 너무 외로워서 남자가 너무 만나고 싶단거 두개인데 이것도 상담 받아보는게 좋은 항목일까?? 아니면 그냥 정상적인걸까 궁금해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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