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나고 슬프다 그 애기는 둘짼데 태어나서 장애가 있는 거 알고 나서 몇년동안 보육원에 맡겼다 사찰에 맡겼다 했음. 돈만 주고 보러 안 가고 그 와중에 비장애인 첫째는 데리고 키우면서. 사찰이랑 보육원에서 아가 장애 때문에 정신이상 보여서 데려가라니까 이제 아예 해외로 보내버리려고 작정한 거지 애를 코피노로 둔갑해서 필리핀 현지에 있는 선교사 수소문해서 애기 낳은 애엄마 없어서 제대로 못 키우겠다고 하면서 필리핀 보내버림 애기 못 찾게 개명시키고 출국하고, 못 돌아오게 여권도 빼앗아버림 그 담에 부부는 폰번호 다 바꾸고 여행다니고 호화롭게 다님 근데 선교사가 애가 장애 증상도 보이고 아무래도 코피노가 아닌 거 같아서 국내에 지인한테 알리고 외교부가 알아보면서 사찰이랑 보육원 연락 닿아서 부모 찾음 검찰 조사에서 부모가 한 말이 가관임 ‘애기가 불교를 좋아해서 템플스테이 보내고 영어 능통해지게 필리핀 보낸 거’래 버린 거 아니고 바빠서 못 데리러 간 거래 이게 말이야 똥이야? 애기는 원래는 가벼운 자폐증세 수준이었는데 여기저기 전전하면서 폭력성도 짙어지고 증상도 중증도로 바뀌었대. 글고 애기가 부모 찾고 뭐랬는지 알아? 집에 가면 아빠가 또 다른 나라로 보낼 거라고 제발 집에 보내지 말라 했대 이게 인간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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