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3l 1
이 글은 3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어제 크롭티 입고 나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나이 드신 할머니랑 같이 타게 됐는데 진짜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시길래... 배꼽 훤히 드러낸 것도 아니고 노출이라곤 진짜 사진 저정도 노출 밖에 없었거든... 사진은 내 사진 아니고 그냥 구글에 뜨는 인쇼 사진 가져온거

크롭티 입고 돌아다니는게 나이 많은 어른들한테는 좀 많이 이상해? 신기해? 보일 정도인가...?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어르신들은 충분히 그럴수 있지
3년 전
익인1
그 분들 시대에선 저런 옷 상상도 못했을테니까 우리 부모님 세대도 저 옷 안 익숙해지시는 분들 많으실걸!
3년 전
익인6
2
3년 전
익인2
저정돈 요즘세대는 ㄱㅊ은데 ㄴ어르신들은 그러실수이씀
3년 전
익인3
옛날엔 길거리에서 단속도 했을걸
3년 전
익인4
그분들 눈엔 그럴수도! 사실 20대인 나도 크롭티 입은사람보면 눈을 어디에둬야할지 잘모르겠어
3년 전
익인5
나 저거보다 안 보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돌아서도 빤히 쳐다봄...
3년 전
익인7
어르신들은 다 그러더라 근데 난 무시하고 입어
3년 전
익인8
신기해보일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빤히 쳐다보는걸 이해해줘야 하나..?완전 시룸
3년 전
익인11
22 개싫어
3년 전
익인13
3
3년 전
익인16
4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9
5555개빡쵸
3년 전
익인21
6못배운사람같아
3년 전
 
익인9
어르신들 눈에 좀 충격적일 패션인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뚫어져라 쳐다보진 말아줬으면; 짜증남...
3년 전
익인10
근데 90년대에 배꼽티 유행했었는데 그렇게 쳐다볼 일인가 싶다. 유행 돌고 도는데
3년 전
익인12
그분들은 어렸을때 진짜 한복입고 다니시던 분이라... 우리할머니가 딱 그러셨어서 난 그냥 세대차이가 심하다고만 생각함
3년 전
익인14
난 버스에서 허리 맞은 적 있어...ㅋㅋ춥겠다고 그러시면서 허리치더라
3년 전
익인15
그런가...? 난 할머니댁갈때 크롭티 입고가면 할머니가 걍 등 문질문질 하는게 단뎈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는 예쁘다고 칭찬도 해주심
3년 전
익인17
찢청 입으면 할머니나 집안 어른들이 꼬매줄테니 벗으라거 하는 그런류 일듯
3년 전
익인18
아 근데 지하철같은데 정말 심해... 좀 짧은 치마 입어도 위아래로 훑고 계속 쳐다봄
3년 전
익인20
울 엄마는 숭하다고 친구들이랑 놀러갈 때는 ㄱㅊ은데 엄마랑 나갈 때는 크롭티 입지 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어른들은 그냥 무시해 솔직히 그 나이대사람들은 못배운사람들이 많으니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몸매 평가 해줘!!!! 599 05.11 20:3338257 3
일상헬스장에서 입는 레깅스...나만 노팬티로 입는거 아니지...376 05.11 15:1170204 4
일상뚱뚱한 친구 더위많이 타서 이미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337 05.11 14:5853531 1
이성 사랑방25살 수녀원익..남자 만나고 싶은데262 05.11 10:5763016 1
삼성/OnAir 🦁 3성 꽉잡아 이겨 5/11 달글 💙 3902 05.11 16:0719054 0
안 예쁜데 예쁜 줄 아는 애/ 예쁜데 안 예쁘다고 우기는 애 3:57 1 0
냥줍했는데 광주에 kmr파는곳 있을까? 전남권이면 중고로라도 나에게 부탁해 ㅠㅠㅜㅜ.. 3:57 1 0
좀 꾸미니까 자존감 올라간다 3:57 4 0
사촌 결혼식땜에 펜션에서 섞여자는데 온 세상이 코골이다 3:57 2 0
이성 사랑방 23살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다 3:57 4 0
당뇨는 본인이 그만큼 노력하면 안걸린다고 함 3:57 3 0
원래 23살쯤 되면 만나는 사람만 망나?? 3:56 3 0
금방 부처님오신날이잖아??! 3:56 8 0
나 뭔가 친해지기 어려운 인상인가봐.. 3:56 11 0
오늘 타투 두개 하기로 예약했는데..ㅠㅠ 3:55 4 0
한복 맞춤 및 대여 상담, 매장관리, 주 5일 3:55 8 0
신음소리 개크게 들려서 깼는데 문열어 놓은집임 미쳤나봄ㅋㅋㅋ 2 3:55 21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1 3:55 15 0
답정너들은 참 인생이 안타깝다1 3:55 14 0
60만원으로2 3:54 18 0
공시 수능 임용 전문직시험 준비하는 익들아🍀 2 3:54 17 0
잠 안 오는 김에 내 방 자랑하고 싶어 3:54 24 0
여기 케이스 옆에 끼우는걸 뭐라그래?2 3:54 34 0
근데 정신과약 먹으면 엄청 졸려????5 3:54 12 0
잠이 보약이라는 말 실제로 느껴본적 있어?4 3:53 16 0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5/12 3:54 ~ 5/12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