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으려고 사 놓은게 있는데 그걸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먹은거야. 내가 엄마한테 먹어도 된다고 전에 말 했었어 대신 먹을거면 꼭 엄마 혼자 먹으라고 했거든.. 그게 총 3개 있었고 엄마 혼자면 1개 먹었을텐데 동생이랑 같이 먹으니까 2개 먹었어 나눠먹는 개념 아니야 보통 엄마한테는 먹어도 된다고 하니까 내걸 언니나 동생한테 나눠주거든 그럼 언니나 동생은 나한테 얘기 안하고 엄마가 허락했으니까 먹어도 되잖아? 이런 분위기인거야.. 언니나 동생이 나한테 얘기했으면 나도 기분좋게 먹어도 된다고 했을텐데 내거인거 알면서도 엄마가 된다고 했으니까 되는거 아니야? 이런거 찌증나.. 근데 자꾸 그러지말라고하는데도 내거를 엄마거처럼 생각하는 태도도 싫어.. 아까 그래서 여태까지중에 제일 기분나쁜 티 냈는데도 자꾸 말 돌리고 말 돌리지 말라니까 돌린거 아니라면서 이 주제에 벗어난 얘기만 하려고 하고... 난 그냥 미안하다 또는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다라는 말을 바라는건데 절대 안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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