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 초반대 내신으로 온건데 인식은 바닥이고.. 나랑 비슷했던 애들은 최소 부산 경북 최대 중경외시 갔는데.. 학벌 어쩌구 하는 글만 보면 자동적으로 자존감 뚝 떨어지고 이번에 추석 때도 걍 구석에 박혀서 폰만 하다 집 왔다ㅋㅋㅋㅠ 엄마아빠한테 진짜 너무너무 미안한데 재수하고 싶다.. 근데 집안 형편은 어렵고.. 최근에 연령층 다양한 커뮤니티에 내가 다니는 대학 까는 글 올라오고 까는 댓글 다수+지잡 리스트라고 올라온 글에 내 대학 포함 된 적 있었는데 나랑 엄마랑 서로서로 그 커뮤 눈팅하는 거 알아서 한동안 엄마 얼굴 보기 너무 미안했고 쪽팔렸음... 진짜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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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의 기준이 빡세진거 체감 확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