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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이 글은 5년 전 (2020/10/12) 게시물이에요
힘들 때나 슬플 때나 신은 아무것도 안 해줬어 

내주위 사람들이나 내가 극복했지 

내가 이뤄낸 것들이야 신따위에게 그 공을 주고싶지 않아 

나는 그래 하지만 신을 믿는 다는 사람에게 이런말 안 해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 대로의 생각이 있는거니깐 

그러니 일부 사람들? 제발 나에게 강요하지 마요 

전 신 안 믿어요 나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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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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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 신 믿는 사람들도 신이 힘들 때 슬플 때 다 퍼주는 존재라 여기진 않어 오히려 시련을 주는 존재도 신이라 믿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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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호 그렇구만 신기하네 그럼 신은 마냥 나에게 좋은 것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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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 신 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기독교(천주교 포함) 기준으로 말하자면 신은 세상에 대한 계획이 있고 그 계획을 위해 인간이 쓰임받는(?) 입장.. 근데 그 신과 인간의 관계 베이스가 사랑이라서 신자들은 고난이 있어도 신이 계획한 내 삶의 한 과정이라 여기고 오히려 감사하는 그런 것...좋은 것도 나쁜 것도 궁극적으로 선한 결말을 위한 것들이고 결국 나는 신의 자녀로 천국에서 행복할 거다라는 믿음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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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구 종교 떠나 유신론 무신론으로 가자면 신이 있어도 세상에 관심 끄고 살거나 악한 존재이거나 인격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도 가능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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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호 여러 관점에 따른 생각 들려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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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안믿어 신이 있는데 범죄 저지르는 사람이나 악한 사람들이 더 잘사는 기분임 그래서 종교 안믿고 강요받으면 극/혐ㅎ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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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인정 그런쪽은 참 무능하더라고... 심한말이긴 하지만 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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