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남친이 피곤하다고 해서 대실 5시간 했거든? 어쩌다 보니 관계를 하게 돼서 그 텔 가면 주는 용품 팩 열어서 콘돔을 찾았는데 보통 모텔 콘돔은 싸구려? 같은건데 바른생각인거야 그냥 신기하네 하고 하나 뜯어서 썼는데 나중에 남은거 하나 보니까 저렇게 의도적으로 바늘로 구멍뚫어놨어 보이지? 구멍 뚫려있는거... 껍데기랑 콘돔까지 다 구멍나있어 마지막 사진은 물풍선 했는데 구멍 나서 다 새는거... 내가 썼던 콘돔은 아무 이상 없었는데 그냥 인생 망해봐라 하고 뚫어놓은 듯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 실존하는구나 온몸에 소름돋고 입맛도 다 떨어져서 밥도 제대로 못먹음 진짜 조심해 익들아 진짜 세상 살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