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운한거 있으면 (내 기준 엄청 사소한거라도) 바로 나한테 말해야 직성 풀리는 친구, 본인 실수로 내가 좀 기분 다운되어있으면 뭐가 문젠데? 말을 해 하고 직설적으로 물어옴, 뭐만하면 이런부분 고쳐라 하고 내 잘못 지적, 툭하면 원치않는데도 날 데려가서 분위기 잡고 나 이런거 서운했다 넌 뭐 없냐 들들 볶음 2.나한테 서운한거 있는것 같은데 말 잘 안함, 근데 기분 다운된 티는 자꾸 나서 신경쓰임 직접 물어보면 또 그런거 없다 함, 평소같이 잘 놀다가 어느순간 나 손절함, 주변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동안 나한테 서운한거 많았다 함, 내 연락은 안받으면서 sns는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