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어느 만화에서 나오는 동물캐릭터처럼 아침 햇빛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식사준비하고 점심에는 정원 가꾸거나 놀면서 저녁에는 다른 동물들이랑 하하호호 떠들면서 저녁준비하다 잠드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 그냥 사람들과 아예 연을 끊고 사람들은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살고싶다 시계도 없고 나이도 없는 데에서 지금 내가 사는 데는 너무 신경 써야할게 많아 500억을 준다해도 난 그냥 아무 걱정없이 동화 속에서 지내고싶다

[익인1]

나랑 비슷하다 나도 일러스트 그림같은거 보면 그냥 저 세상 들어가서 살고 싶다 이런 생각 진지하게 많이해 ㅋㅋㅋㅋ 영화도 그렇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