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여자 피임약이랑 여자 긴 치마 있었는데 내가 생각 하는 그건 아니겠지...? 애인이 자취하고 더럽게 살아서 내가 청소 해줄까? 하면 괜찮다고 건들지 말라 했거든 그래서 걍 언제 한 번 몰래 청소 해줘야지 했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랑 얘랑 사귄지 1년 다 되가 옷장에서 발견 했고 서로 자취방 비번 깐지는 얼마 안 됐어 사진 찍어 놨고 우선 올 때 까지 의자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하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 되네 + 미안한데 얘들아 얘도 나 몰래 집에 와서 요리 해주고 기본적인 거 치워 주던 애였어 쓰레기도 버려주고 그래서 나도 가서 깔끔하게 청소 해줬을 때 놀래길 원한 건데 잘 모르면서 소름 돋는다고 확정 지어서 댓글 쓰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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