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서러워서 눈물이 안 멈춰 엄마 보고 싶어 고양이도 너무 보고 싶고 집에 가고 싶어 난 오늘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렇게 혼낼줄 몰랐어 그렇게 수치심을 줄줄몰랐어 근데 기숙사가 너무 어둡고 룸메도 자고 있으니까 맘껏 울수가 없어 진짜 엄마가러무보곳ㄱㅍ다 고양이 안고 싶어 엄마한테 위로 받고 싶어
| 이 글은 4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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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서러워서 눈물이 안 멈춰 엄마 보고 싶어 고양이도 너무 보고 싶고 집에 가고 싶어 난 오늘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렇게 혼낼줄 몰랐어 그렇게 수치심을 줄줄몰랐어 근데 기숙사가 너무 어둡고 룸메도 자고 있으니까 맘껏 울수가 없어 진짜 엄마가러무보곳ㄱㅍ다 고양이 안고 싶어 엄마한테 위로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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